Practice Makes Perfect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허허, 그것 참 유감이군요⋯

by Hey-D

데이터 분석 추천도서인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을 드디어 읽었습니다. 🥳

늘 화가 나있는 데이터 분석가를 찾습니다.

실제로 리디북스 PD가 SNS에서 올린 글로 인해서, 리디셀렉트에서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시리즈가 이 6개량 동안 연재되었다고 합니다. 책은 정말 작가의 화나는 감정이 곳곳에 묻어나왔습니다.(ㅋㅋㅋ)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만화 형태로 되어 있어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 ) 입문용 책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교수님께서 예시를 들어 준 한 사례가 있습니다.

👨🏻‍🏫  전체 여학생의 30%가 교수랑 교제를 한다는 학과가 있다는 기사가 있다네, 그거에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나?
👥 ((충격)) ((웅성웅성)) ((저게 뭐람)) ((저런 학교가 있다니)) ((웅성웅성)) ,, 
👨🏻‍🏫 그 과에 전체 여학생이 3명이라네, 자네들.. 30%이라는 함정에 빠져든 것은 아닌가?


적잖은 충격을 먹었던 것 같아요. 30%에 해당하는 인원이 1명이 되는 아주 작은 수치가 되기까지,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이처럼 교수님도 통계의 힘은 무섭다고 전달해주신 것 같아요.

결국, 통계는 통계의 오류라는 허점을 통해 결과를 의도적으로 조작할 수도 있고, 또 내가 몰라서 함정에 빠져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책은 실생활에서 통계에 대해 잘못 판단할 수 있는 부분들을 계속해서 전달해줍니다. "화난 채로요" 😆


일부 내용 들여다보기

1)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 광고해서 DAU가 늘었다 🎉
=> (인과관계) 정말이야? 원인: "광고를 해서" => 결과: "방문자 수"가 늘은 게 확실해?!
=> 다른 이벤트들이랑 복합적으로 엮여서 나온 결과는 아니고?
=> 상관관계는 인과관계가 아니다 😡

 

 

 

6) 그래프 읽기

=> A 제품, B 제품 판매량을 보았을 때, A제품의 라인차트를 보면 느는 추세야 ~
=> 시각적으로 현혹 된건 아닌가!
=> A, B의 단위가 같은지?!
=> 그래프 볼 때는 숫자를 잘 봐야한다! 😡

 

 

 

14) 데이터 문해력

: 데이터를 사용해서 '읽고 쓰는' 능력

1. 데이터의 출처와 목적은 우선 파악해야 한다
2. 데이터에서 누락된 부분은 없는 지도 파악해야 한다
3. 숫자에 상관없이 나온 결과가 논리에 허점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등등 실제 업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가지고 스토리를 진행해 나갑니다.
책이 지남에 따라 등장인물 중 하나인 기획본부장은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존에 방식과는 다르게 권대리의 이야기를 듣고 점점 데이터를 바라보는 사고가 바뀌는 것을 보여줍니다.

기획본부장! 레벨업하다!



책을 읽고나서,,, 저 또한, 이 책 속에서 권대리처럼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읽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죠⋯ 흫흫..


다음에 또 그러한 힘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책을 읽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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