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먹부림

[뚝섬맛집][성수맛집] 미슐랭 , 밀본

힘히힘 2021. 11.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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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월 14일)


오늘은 새옷 개시했다. 설렜다.
하지만 금세 옷 매무새가 이상해졌다.
지하철 계단만 보면 무조건 뛰고 본다.
병이다.


야호~ 점심먹으러 좀 일찍 나갔다.
진짜 먹고 싶었던 칼국수 녹두전 👏🏻👏🏻
칼국수 너무 좋다 ❤️


미쉘린 가이드 음식점이라 해서 엄청 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게 크기가 작았다.
사람이 많아서 그랬나?



가게 조명
정체를 알수없는 사진구도 같지만 가게조명이 포인트.
가게 조명 이뻐서 찍었다.


여기가 거리두기를 제대로 하는 집이란 것을 느낀게,
우리 테이블을 마지막으로 이후에 새로오신 분들은 계속 기다렸는데,


우리테이블 옆에 자리가 남아도 계속 기다리게했다.
건너서 앉게 앉게 하는 느낌.

메뉴판을 보면,

메뉴판

이러하다.



배고파서 후다닥
칼국수와 녹두전을 시켰다.

칼국수 국물 자체가 맑은 갈비탕 같은 느낌.
너무 느끼하지않고 담백? 하다.
스고이.


가격은 8000원




녹두전

녹두전. 실화냐? 진짜 마싯다.
3개 11000원
바삭바삭하고 두툼해서 씹는 식감이 살아있다.


옆에 김치도 보이는가?
진짜 소름이다. 색깔만 봐도 느껴지는 김치맛집이다.


뭔가 김치는 밖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는것 같다.
그리고 뭔가 칼국수 파는 집이 더 맛있는 느낌.


진짜 배부른데 다 먹었다.
살찔것 같다 맛집 너무 많다.


아침 안먹고 다녀서 그런가 점심은 뭘 먹든 우선 맛있다.


게다가 미슐랭...


야! 너두?
야! 나도 미슐랭 가봤다~~~✌️✌️



나와서 찍은

밀본

행복한 마음으로... 찍었는데
흠 지금보니까, 저 털 뭉탱이가 뭘까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꺙뀪

이건거 같다. 망했다 위치 선정 잘못했나보다.


칼국수 정말 맛있었던 밀본.
미슐뤤~ 부분 멋있어 보이라고 줌- 해보았다.

알고보니 고기 덮밥 달인집.



그래도 칼국수 진짜 맛있었다.